한국, 21년 만에 ILO 이사회 의장국 유력
우리나라가 21년 만에 국제노동기구(ILO) 최고 의결 기구인 이사회 의장국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1일 제112차 IL0 총회 참석차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해 “우리가 단독으로 ILO 이사회 의장국 후보가 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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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21년 만에 국제노동기구(ILO) 최고 의결 기구인 이사회 의장국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1일 제112차 IL0 총회 참석차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해 “우리가 단독으로 ILO 이사회 의장국 후보가 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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