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종부세 경정 청구 6302건… 267% 폭증
작년 종합부동산세를 낸 납세자들이 과세 당국에 “세금을 부당하게 더 냈다”며 반환을 요청한 건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4일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실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종부세 ‘경정청구’ 건수는 6302건으로 집계됐다. 1년 전(1718건)보다 267%나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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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종합부동산세를 낸 납세자들이 과세 당국에 “세금을 부당하게 더 냈다”며 반환을 요청한 건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4일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실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종부세 ‘경정청구’ 건수는 6302건으로 집계됐다. 1년 전(1718건)보다 267%나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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