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경·강혜지, LPGA ‘팀 대회’ 다우 3위… 티띠꾼·인뤄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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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강혜지, LPGA ‘팀 대회’ 다우 3위… 티띠꾼·인뤄닝 우승

스포츠조선 0 41 0 0
[미들랜드=AP/뉴시스] 김인경이 1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다우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에 임하고 있다. 김인경-강혜지 조는  이 대회 공동 3위에 올랐다. 2024.07.01.

김인경과 강혜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팀 대회인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최종 공동 3위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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