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기 야구 비로 순연
2일 서울 목동야구장과 신월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7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1회전 여섯 경기가 비로 순연됐다. 연기된 경기는 3일 재개된다. 이날 경기 포함, 1·2회전 일정이 하루씩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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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목동야구장과 신월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7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1회전 여섯 경기가 비로 순연됐다. 연기된 경기는 3일 재개된다. 이날 경기 포함, 1·2회전 일정이 하루씩 미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