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의 외인 충돌 벤클' 앤더슨의 분노, 박한결 '빠던'이 시발점이었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81 0 0 07.05 01:21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배트플립의 언짢은 감정이 남아있었던 걸까. 감정의 앙금이 결국 벤치클리어링을 만들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