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신인이 ‘꿈의 59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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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신인이 ‘꿈의 59타’

스포츠조선 0 48 0 0
올해 PGA투어에 데뷔한 헤이든 스프링어가 5일 존 디어 클래식 1라운드에서 꿈의 59타를 적어냈다. /AFP 연합뉴스

‘꿈의 59타’가 또 나왔다. 올해 PGA투어에 데뷔한 헤이든 스프링어(27·미국)가 5일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8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8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12언더파 59타를 기록했다. 보기 없이 이글 2개와 버디 8개를 쓸어 담으며 대기록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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