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만큼 했다, 후회 없어" 장새봄, 결국 최종 선택 포기→커플 2팀 '탄생' ('돌싱글즈5')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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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만큼 했다, 후회 없어" 장새봄, 결국 최종 선택 포기→커플 2팀 '탄생' ('돌싱글즈5') [어저께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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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돌싱글즈5' 장새봄이 최종 선택을 포기해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5'에는 돌싱남녀 8인이 최종 선택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장새봄이 끝끝내 손민성을 선택하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날 심규덕이 위치한 첫 번째 정류장에는 예상대로 박혜경이 하차했다. 박혜경을 본 백수진은 정류장에 내리지 않았다. 

두 번째 정류장에는 손민성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주어진 시간이 지난 후에도 카페의 문은 열리지 않아 아쉬움을 안겼다. 

손민성은 "결과에 대해 후회는 없다. 6일 동안 좋았고, 기대했고, 아쉬웠고, 힘들었다. 감정적인 사람이 아님에도 가장 많은 종류와 가장 많은 양의 감정을 느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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