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초보 마무리의 괴력, 5아웃 세이브 ‘4회’+4아웃 세이브 ‘3회’…“전반기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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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초보 마무리의 괴력, 5아웃 세이브 ‘4회’+4아웃 세이브 ‘3회’…“전반기 MVP”

스포츠조선 0 21 0 0

[OSEN=고척,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유영찬이 마무리 보직을 맡은 첫 해 놀라운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 염경엽 감독은 전반기 팀내 최고 수훈 선수로 유영찬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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