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 문자’ 공방에 與 지도부 일제히 “자해적 행태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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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문자’ 공방에 與 지도부 일제히 “자해적 행태 멈춰야”

KOR뉴스 0 28 0 0
한동훈(왼쪽부터), 윤상현, 나경원, 원희룡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들이 8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광주·전북·전남·제주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에 앞서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지도부가 7·23 당대표 후보자들 간에 ‘김건희 여사 문자 메시지’를 둘러싼 갈등이 커지자 “자해적 행태”라며 후보들의 자제를 촉구했다. 지난 1월 김 여사가 한동훈 당대표 후보(당시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디올 백’ 수수 문제에 대해 사과할 의향이 있다는 문자를 보냈으나 한 후보가 답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최근 다시 알려지자 다른 후보들은 한 후보의 처신을 비판하며 총선 패배 책임론을 제기했다. 이에 한 후보 측이 “부당한 전당대회·당무 개입”이라며 강하게 반발하면서 후보들 간에 난타전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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