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김호중 절뚝거리며 첫 재판 출석...방청객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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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김호중 절뚝거리며 첫 재판 출석...방청객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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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의 첫 재판이 10일 열렸다. 김씨 측은 첫 재판에서 사건 기록을 열람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혐의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법정 안팎은 김씨 팬들로 가득 찼고, 이들은 수백 개의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 뺑소니 운전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씨가 지난 5월 24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면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박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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