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흉기난동’ 최원종 재판 나온 유족들, 법정서 “사형 선고해달라”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0 0 0 07.10 19:32 14명의 사상자가 나온 ‘서현동 흉기난동 사건’으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최원종(23)의 항소심 마지막 재판에서, 피해자의 유가족들이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