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믿음에 보답해야죠" 주전 3루수→2안타 2타점 결승타까지…37세 노장의 종횡무진 맹활약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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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믿음에 보답해야죠" 주전 3루수→2안타 2타점 결승타까지…37세 노장의 종횡무진 맹활약 [인터뷰]

스포츠조선 0 37 0 0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2회초 2사 2루 롯데 정훈이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인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7.10

[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30대 후반의 나이에 내외야 멀티 플레이어로 활약한다. 강습 타구 때문에 '최강야구'도 젊은 선수를 쓰는 3루에 서고, 타격에서도 한방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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