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수) 질문글

: 어떤 페티쉬가 있으신가요?

전 언제부턴가 예쁜발을 보면 너무 좋았습니다 하얗고 선분홍색 뒤꿈치에 환장하고 빨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성화 판매하는 매장에서 일할 생각을 왜 하지 못했나 아쉬울 정도입니다

여성의 발을 보며 발목에 살며시 손을 올리며 신발을 신겨주는 최고의 직업인데 그때는 몰랐습니다

그래서 더위를 많이 타지만 여름을 좋아합니다

길에 거니는 여성들의 발을 보면서 저만의 상상을 해봅니다

길에서 엘베에서 카페에서 식당에서 등등 하얗고 예쁜발을 보며 행복이 절정에 다다르면

어느세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다가와 내년을 기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