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아는형님과 바람난거 같음
저는 45살이고 와이프는 44살 입니다. 저도알고 와이프도 알고있는 남자형님이 있는데...
섹스할때 항상 제가 와이프한테 그 형님 이름 부르면서 박아달라고, 그리고 쌀때 그형님 이름 엄청 크게 부르면서 소리 지르라고 시킵니다.
그러면 와이프는 제 말을 잘 따라줍니다. 그리고 넌 암캐야 이러면서 멍멍 짖으라고 하면 그것도 잘 따라하고, 그형님 이름 부르면서 **오빠 내 똥구멍에 손가락 넣고 혀로 빨아줘~~ 이렇게 말하라고 시키면 잘 따라합니다. 그러면 제가 진짜 손가락 넣고 빨아주는데~ 신음 소리 엄청커지면서 질질 쌉니다. 원래 시오후키를 못하는데 한번은 그렇게 말하라고 시키고 똥구멍 빨면서 혀도 집어 넣어주고, 손가락으로 보지에 자위 해줬더니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오줌을 질질 싸더라고요... 종이컵 반컵정도 양(?)
그래서 내가 너 그 형님자지 실제로 박아보고 싶지? 그형님 이름 부르면 보짓물이 질질흐르던데 ?
이렇게 말하면 섹스 중에는 응 너무 박고 싶어 불러줘~~ 그 오빠 자지내 보지에 넣고 싶어 그오빠 애 낳고싶어~~ 그래서 내가 핸드폰 영상찍어서 그 형님에게 보내준다. 이러면 찍어달라고 내보지에 자지 박히는거 찍어서 그 오빠에게 보내달라고 그리고 실제로 촬영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섹스가 끝나면 그냥 나한테 맞춰준거라고 하면서 뒤로 뺍니다.
그러다가 몇달전에 그형님과 셋이서 우리집에서 함께 맥주한잔 하게 되었는데, 아무일없이 잘 먹고 그형님은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내가 우리 섹스할때 맨날 그형님 이름 부르면서 하는데 같이 맥주먹는데 보지 안꼴렸어? 이랬더니, 대답은 아니 전혀 아무렇지 않던데? 이러길래 보지를 만져보지 보지가 완전히 홍수가 나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자리에서 바로 팬티 벗기고 자지를 막 박아줬더니,,, 내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형님 자지 박고 싶다고 울부짓으면서 보지 허연물이 질질 흐르고 진짜 그날만큼 보짓물이 많이 나온건 처음 봤습니다.
그러다가 몇일전인가 ? 우연히 와이프 핸드폰을 보다가 문자기록의 휴지통을 보게되었는데 그 형님과 주기적으로 대화한 내용이 있더라고요... 항상 문자후에 삭제를 했나 봅니다. 그런데 휴지통 까지 비우지는 못한것 같더라고요.
저는 직장을 다니고 그 형님은 자영업이라 낮시간에 굉장히 자유로운데, 문자를 보면 보통 오전 11~2시 사이에 거의 대부분 이더라고요, 거의 일주일에 1~2번 정도 대화를 하고 통화를 한것 같더라고요, 휴지통 기록이 대충 1~2달 전까지만 있어서 그 이전까지는 모르겠고요....아마도 그시간에 만나서 섹스를 한게 아닌가 의심이 드는데.... 물어볼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문자 내용에는 직접적으로 섹스 이야기는 없었지만 두 사람이 서로 연락을 주고 받을만한 사이가 아니거든요... 저를 통해서만 아는 그런 사이인데.. 생각나는 내용중에 그런게 있더라고요,
-xx아 너 오늘도 집에있니?
-네 오빠 왜요?
-아니 그냥 xx이(내이름) 잘 있나 궁금해서
-ㅎㅎ정말 그것때문에요?
-아니ㅎㅎ그것도 있고, 오늘 어디안가고 집에있나해서
문자는 여기에서 끝나고 와이프가 답장이 없었어요.. 아마도 그 이후에는 통화를 한것 같은데 통화는 휴지통이 없어서 내역은 확인은 못했네요..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 아 진짜 모르겠네요.... 자지가 꼴리면서도 너무 화가나고.... 혹시 내가 생각한게 아닐수도 있나? 이런생각이 들다가, 또 둘이 좃박는 장면이 머리속에 떠오르고 미치겠네요.
횡성수설 죄송합니다만.... 의견들좀 부탁드려요

빠겨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