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잡생각에서 비롯된 몇가지 질문들
* (필수) 질문글
:
1. 와이프가 초대남 3번째 만나니
뭐, 몇가지 생각이 드는데요
20년, 30년전에는 네토 남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100년, 200년 전에는?
2. 와이프가 두번째 초대남을 또 보고 싶어하는데
이거 다시 진행시켜도 되나요, 존잘 대물 태권도 선출인데
좀 불안하네요, 와이프는 그냥 우리 둘만 안변하면
된다는데... 처음엔 아프다 하다가 나중엔 미친듯 말타던
모습이 오버랩 되네요 ... 진심 좋았었던듯 ㅠ
3. 와이프 세번 돌리고 나니 마음이 좀 이상한데...
이건 제가 네토가 아니란 말일까요 문득 문득
마누라 돌리는 놈이 난가? 하는 자책이 드네요
4. 저는 나름 준수하고(솔직히ㅠ) 열심히 운동도 하는데
물건이 13.5? 아무리 힘을 줘도 14가 될랑말랑인데
저같은 사람도 초대가 될까요(3번 질문의
자책감에서 나도 다른 여성과 해보고 싶다
는 복수심 같은 생각이 들어 파생된 질문)
5. 4번 질문의 괄호 안과 같은 생각이 든다면
저는 네토가 아닌걸까요 정말 네토인 남편은
어디까지 허락할까요
6. 저는 나름(제 생각일수도) 제가 얼굴이 알려져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같은 사람도 초대남으로
참여 할 수 있는 길이 있을까요
7. 다시 성향 질문인데
와이프가 좋으면 저도 좋거든요
여자로 태어나서 그렇게 좋아하는 자지
맘껏 빨고 박히는것도 행복이다 생각하는데
정말 와이프가 좋다면 저는 좋거든요(진심)
너무 성향? 깊은? 철학적 질문이네요ㅎ
이해 갈만한 사람이죠 저?

긍정맨11






와따시와로2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