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수) 질문글

:제가 네토성향이 강한걸 와이프도 알고 마사지나 남자도우미를 불러서 노래방에저 성공한 경험이 있는데...와이프가 그때 그때 상황에따라 허락이 될때도 있고 안될때가 있는데몇년이 지나도 이해하기가 힘드네요.저보다 성욕.흥분도가강하고 응주가무를 좋아하는데 마사지나 도우미나 자기한테정선을 완전히 다하면 보상으로 원하는걸 들어주는식이고 맨정신에는 절대 못부르게하고 허락을 안합니다.

항상 미리 섭외하고 술마시러 나가 기분좋게 2차까지하고 마사지불렀다고 얘기하면 못이기는척 마사지를 받는데

요즘은 뻔한 스토리라서 감흥이 안간다고 시큰둥합니다 사정이 생겨 와이프는 시흥 저는 지방에 있는데 일이 바빠서 한달에 한두번 갈까말까입니다.

술을 마시면 애교가 많아지고 남자한테 살짝씩 치대는걸 좋아하는데 오래전에 지인들과 술마시고 그런일들이 몇번있었고 그뒤부터 네토성향이 생기고 네토인걸 알았습니다.

제가 술을 한잔도 못해 와이프 재미나라고 지인들과 가끔 술마셨는데 항상 노래방에가자고 하고 지인들과 부르스를 추며 살짝씩 신음을 내며 지인들을 흥분시키고 몇번 사고?생기고 소문 날까봐 그뒤는 지인들과 술자리를 일절안합니다.

너무 많은 얘기들과 고민에 진심 상담하고 싶고

어떻게 풀어나갈지도 고민입니다.

40대인데 아직 얼굴 몸매 이쁜데 혹...떨어져 있으면서 바람날지도 걱정이고 욕구를 풀어줘야하는데 맨정신에는 자존심때문인지 거부를 하는데 오랜세월 살아도 심리를 알수가 없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