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수) 질문글

: 와이프를 더욱 흥분시켜서 섹스하고 싶어서 환장하도록 만드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와이프를 더욱 흥분시켜서 섹스하고 싶어서 환장하도록 만드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일단은 제 와이프는 나이가 40초중반 입니다.

집에서 저와 섹스할때 제가 항상 인터넷의 포르노 사이트에서 영상을 보라고 한뒤 보지를 손으로 좀 살살 만져주면서 그렇게 한 20분정도 

하다가 섹스를 합니다.

그리고 핸드폰 동영상 찍는것도 허락해줬는데, 그건 제가 사정사정해서 찍는것 자체가 흥분된다, 섹스끝나면 그냥 바로지운다, 보려고 하는게 아니고 찍는행위 자체가 흥분되어서 그런다고 꼬셔서 동영상찍는것은 허락해줬고요, 섹스하는동안 동영상 찍으면서 아는 선배이름 부르게 시키고 일부러 크게말해서 동영상에 이름이 큰소리로 녹음되도록 신음소리 크게내면서 이름부르라고하면 곧잘 응해줍니다. 예를들어 "xx오빠 내 개보지에 오빠자지 박아줘, 좃물싸서 임심시켜줘" 뭐 이런식입니다.

그리고 섹스할깨 항상 페어리 진동기를 사용해서 박아줍니다. 페어리 진동기 사용은 거의 7~10년정도 되었고, 페어리 진동기 없이 섹스를 하면 오르가슴을 못 느낍니다. 페어리 진동기가 있으면 보통 2~3번 오르가슴 느끼고요.

그리고 딜도를 사고싶었으나 계속 거부해서 못했었는데, 최근에 딜도 사는것을 허락받아서, 투명실리콘 딜도를 사서 저와 번갈아 가면서 박아주면 좋아합니다. 딜도에는 "xx선배자지" 라는 별명을 붙여줘서, 제가 박는중에 "xx오빠 자지 박아줘" 라고 말하면 제 자지를 빼고 딜도로 쑤셔주는거죠. 그리고 딜도를 쑤시든, 자지를 쑤시든 페어리 진동기는 계속 와이프가 손으로 잡고 본인 보지에 대고 있고요.

오늘은 돈아깝다고 가시싫다는거 억지로 끌고 모텔에 진동기와 딜도를 챙겨가서 대실하고 씹을 박았는데 5번이나 싸더라구요.

집이아닌 모텔이다 보니 영상찍으면서 소리크게 지르고 선배이름 엄청큰소리로 부르라고 하니깐 그대로 따라하더라고요.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 딜도없었으면 진짜 5분도 못버틸번 했네요. 그리고 오늘은 똥구멍에 검지손가락 한마디도 집어넣었는데

가만있더라고요, 평소에는 똥구멍 겉을 손으로 비벼주는건 가만히 있는데 손가락은 못넣게 하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섹스를 막상 시작하면 잘 해주는데, 섹스를 시작하기가 쉽지 않아요. 잘 안하려고 합니다.

저는 일주일에 진짜 2~3번 하고 싶은데 와이프는 1주일에 1번도 겨우 응해줍니다.

이런 와이프를 더 개보지, 섹스없이 못사는 개보지년으로 만들고 싶은데. 어떤 좋은 방법이나 아이디어가 없을까요 ???

섹스킹 여러분들이 시도해보신 여러 아이디어들이 궁금하네요, 

(참고로 초대남이나 그런것은 하지않습니다, 그냥 둘이 즐기는 겁니다. 그러니 초대해달라 그런 쪽지는 삼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