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 주말부부 확정...저 같은 사람계시나요?


결혼하면 주말부부 확정...저 같은 사람계시나요?

G pretty 2 91 0 0


저는 20대후반 여자이고 상대는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결혼 약속을 하여 올해안으로 식을 올릴예정인데요


 


제목처럼 결혼을하게되면 남자 직업특성상 3년정도? 주말부부를 해야할거같습니다.


 


둘다 사는곳은 ex)서울 이지만 남자직업 특성상  다음달 부터 ex)대전으로 근무지가 정해져


 


3년간 타지 생활을 하게되었어요


 


보통 결혼하면 여자들이 남자쪽으로 많이들 따라간다고 하던대...


 


따라간다고 하면 저는 대전에서 살아야하는건데 당장 일은 어떻게 할것이며


 


(저랑 예랑이는 둘다 건강하고 젊기에 할 수 있을때까지 둘다 경제 활동을 하고싶다는 생각입니다)


 


이래저래 고민이 많네요


 


제 직업특성상 대전에서 구하기는  쉽지않아서 더 고민이구요 물론  구하기 쉽지 않으면


 


알바라도 하면되지하는 마음도 있는데 꼴에 또 자존심은 있어서 전공 살리고 싶은 욕심도 있구요


 


(혹시 저 처럼 신랑 따라와 타지역에서 직장 못구해 알바하며 계신 분들 계시면 그러한 생활은 어떤지 조언부탁드려요)


 


그래서 지금 예랑이와 얘기를 해보니 제일 최선인게 주말부부 쪽으로 얘기가나왔습니다.


 


그런데 2세문제가 있네요. 저희 계획에는 신혼 1년 즐기다가 아이를 갖자고 했는데


 


그럼 남은 2년동안 주말부부를 하며 저혼자 아기를 키울것인가...


 


아니면 3년간 아이를 미룰것인가...


 


아니면 아이생기면 남자가있는 대전으로가서 아이를 같이 키울것인가...


 


 참...별의별 생각이 다드네요 물론 예랑이와도 계속 고민이라


 


저희 와 비슷한 사례가 계신분들이 계시면 조언을 얻고자 글 올림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2 Comments
님아...절대 회사 그만두지 마세요. 결혼한 유부녀를 반기는 직장은 없어요. 곧 애 낳을 예정이니 당연히 좋을리 없죠. 애 낳고 나면 경력 단절될테고... 님이 다시 서울로 왔을땐 받아주는 직장이 없죠. 애가 어리면 회사일에 집중못하니 안뽑는게 당연하기도 하고요. 그 나이에 같은 급여를 받고 인정받으며...진급도 가능한 회사가 몇이나 될거 같아요? 프리랜서나 '사'자 전문직 아니면...절대 따라서 내려가지 마세요. 그리고 결혼을 미루세요. 3년 후에 올라오면 그때 결혼하세요. 님 혼자서 시댁경조사 챙길거 아니면 .. 혼자서 시댁 방문드릴거 아니면 하지 마세요..장거리 커플 하다가 올라오면 결혼하면 되죠.
3년후에 하세요 주말부부로 지내다 바람나는 남자들 많음.

9d28d443799f6b242142e0b94cdaae1e_1582104428_4779.gif


최근글


새댓글


키워드


태그


스폰서 광고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