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수) 질문글

: 네토성향 남편입니다

동네에 발마사지 받으러갔다가 남자 사장님이 있는곳을 발견해

아내와 몇번 갔다가 60만원 금액권을 끊어줬어요

관리사님은 40초에 떡대있고 외모는 평범 

초건전 동네 마사지샵이고 

오후 4-5시까진 여성관리사도 계신데 이후엔

퇴근하시나봅니다.

마지막 예약시간은 8시반 

처음엔 아내가 퇴근후 받고온다고 

6시반 예약을 잡았는데.

최근 들어서 7시반 또는 마지막 시간으로 예약을 잡네요 

관리시간도 70분인데 항상 시간보다 2-30분 더 늦게 끝나고 있네요

아내가 관리는 6번 받았고 이제 한번 남았는데 그동안

어떤 일탈행위가 있었을까요

ㅈ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