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수) 질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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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술먹으며 성적취향을 막말하다가 

자기가 사실 네토끼가 잇어서 자기 와이프를 몇번 초대남을 불러서 햇다고 말을하더라구요

그냥 저냥 이야기 듣고 썰을 듣고 저보고 와이프랑 잘수잇는지 물어보길래 아 일단은 술좀 깨고 몇일뒤에 연락을 하겟다하고 지금은 생각중입니다

저도 결혼하고 와이프가 잇는대 친구녀석이 내와이프도 맛잇겟다 

따먹고 싶다고 말을하는대 저도 모르게 흥분이 엄청되더군요 저도 네토끼가 사실 있기도합니다.

근대 제 와이프성향은 완전 이런쪽에 관심도 없고 성적으로는 조금 수동적인 성격이라 안될꺼같고

친구녀석이 부탁 부탁을 하는대 초대남을 가볼까싶고 

시작하게되면 겉잡을수 없어질꺼같고 그러내요

고민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