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 50살

키 177, 몸무게 75

자지길이 15.5, 둘레 12.5

생긴것은 나쁘지 않고 지적으로 생겼다고 함.

체형은 보통에 자지 크기는 보통보다는 조금 큰 정도.

나이는 나같은 나이 남자에게 박혀보고싶은 20대도 좋고 50대까지도 괜찮아요.

여자분 얼굴은 까다롭게 안봅니다. 체형은 너무 뚱한것은 곤란해요.

일반적인 섹스도 좋지만 여자에게 강제로 당하는듯한 플레이에 로망도 있어요.

자지를 자극해서 사정하기 전에 멈추고 몇번씩 그러다가 싸게 하는것도 해보고 싶고 남자 시오후키도 경험해보고 싶어요.

타이마사지 하다가 핸플 해주는데 사정하고도 귀두를 계속 문질러대서 시오후키까지는 못갔는데 이런 느낌이구나 해서 궁금함.

한번 사정해서 쉬는데 여자가 강제로 발기시켜서 세우고 위에서 타면서 강제로 사정하게 해주는 플레이.

항문에 손가락 넣어서 전립선을 막 자극해대서 전립선 오르가즘 느끼고 질질 싸게 해주는 플레이.

나이 어린 여자가 이런것 막 해주고 강제로 당하는듯한 것에 로망 있어요.

나같은 남자를 가지고 놀아줄 여자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