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로 서로 맞춰가는 섹스 하고 싶은 분?
지역 | 서울/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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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여부 | 비흡연 |
직업 | 영업직 |
연락처 | 라인 catndog0722 |
* (필수)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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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후반 싱글이고 영업직인데 나름 돈벌이는 잘 하고 있습니다.
키 177, 74킬로에 자지크기는 15.5에 굵기는 보통이에요
성욕, 정력 다 괜찮고 자지가 대물은 조금 못되지만 어디가서 작다는 얘기는 못들어봤어요.
외모는 그냥 보통보다 조금 나은정도? 취향이 있는지 가끔 먼저 대쉬해주는 경우도 있는 정도에요. 꾸미면 더 괜찮겠다는 얘기도 많이 듣지만 그런쪽으로는 관심이 없어서요..
일하고 쉬는날은 집에만 있고 잘 나가지는 않는 조용한 스타일이긴 한데 친해지면 장난도 잘치고 맛집 가는것도 좋아해요. 만나서 섹스만 해도 좋기는 하지만 친구같이 지내면서 섹스도 하는 FWB 같은 관계도 좋습니다.
자지가 크고 정력도 좋고 몸도 좋고 스킬도 좋아서 만나자마자 섹스하고 홍콩가게 해주겠다고 장담은 못드리겠지만 그래도 서로 맞춰가면서 즐겨보면 좋겠습니다.
특이한 취향은 없고 그냥 평범한 편이지만 은은하게 달궈가면서 연인처럼 사랑스럽게 바라보면서 하는 섹스를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만나자마자 모텔로 직행할것은 아니고 맛있는것 먹고 연인처럼 데이트도 하다가 기분좋게 모텔 가면 좋겠죠?
삽입 섹스가 전부가 아니라 서로에게 하는 야하고 섹시한 말과 몸의 터치등 모든것을 즐기고 싶어요. 목욕탕에 물 받아놓고 같이 들어가거나 샤워실에서 샤워하면서 하는것도 좋아해요.
그리고 취향에 대해서는 이성애이고 폄범해서 취향이 독특한 경우는 고민을 해봐야겠지만 남자분들에게는 관심은 없습니다. 남자분들이 연락하는것은 시간 낭비이니 하지 말아주세요.
지역은 경기도 의왕이라서 저는 서울, 경기지역은 이동할수 있지만 이동하는데 너무 멀면 자주 보기 힘들어서 멀어지더라구요.
혹시 기회가 되면 사귀어도 좋습니다. 선섹후사도 괜찮아요.
만나려면 금요일 일끝나고 만나서 모텔에서 숙박하면서 즐기는것도 좋아요. 토요일도 괜찮아요.
여자분 얼굴 생긴것은 크게 안따지고 몸매는 약간 육덕은 좋은데 뚱은 사양입니다.
굳이 여자분 이상형이라면 진짜 얼굴은 잘 안따지고 몸매 특히 허벅지, 엉덩이 육덕인것을 좋아합니다. 가슴보다는 하체를 더 보지만 가슴도 크면 금상첨화죠.
하고 싶은데 겁이 많고 쫄보라서 외모나 몸매가 잘나지 않아서 해볼 엄두가 안나는 분들도 계실텐데 뚱만 아니면 괜찮아요.
써놨다시피 저도 기준이 아주 높지는 않습니다. 저도 아주 잘난것은 아니거든요.ㅎㅎ
성병도 없고 원하시면 검사 받아서 보여드릴께요.
취향이 아니면 어쩔수 없지만 만나서 이상한짓 당할까봐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처음에는 만나서 식사하고 알아갈 기회를 가져도 좋으니 부담없이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