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수)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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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진지하게 만날 이성을 찾는 것 자체가 이상해 보일 수 있지만,

이곳만큼 솔직하게 이성을 찾을 수 있는 곳도 없는 것 같아서 

최대한 솔직한 마음을 적어놓고 갑니다.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피지컬로서 많이 부족합니다.

163센치에 55킬로입니다. 남자입니다.

나이는 84년생입니다.

덩치가 작다고 주눅들거나 열등감이 있지는 않습니다.

경기도 북쪽 고양시에 거주하고 있고,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수입이 나쁘진 않습니다.

배려심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사람은 잘 챙기고요.

연애한지 오래됐고, 그간 건전하게 살았습니다.

제가 찾는 이성은 크게 제한을 두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상대방이 바람을 펴도 상관없고, 업소에서 일해도 괜찮습니다.

아마 제가 반대성향이라 그쪽이 더 끌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키가 커도 되고, 남자없이 못사는? 그런 여자라면 오히려 매력을 느낄 것 같고,

술,담배 다 하셔도 좋습니다.

남편에게 허락받은 기혼도 개의치 않습니다.

다만 거리가 멀면 그건 조금 힘들 것 같네요.

제가 운전에 소질이 없다보니 차량이 없습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제 연락처는 라인 xkrdlcjstk입니다.

연락 주시면 자세한 소개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