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은 확정했다! "한 번 치면 무섭게" 사령탑도 인정한 '김도영 몰아치기', 국내선수 최초 대기록 꿈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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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 확정했다! "한 번 치면 무섭게" 사령탑도 인정한 '김도영 몰아치기', 국내선수 최초 대기록 꿈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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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KIA전. KIA가 5대2 역전승을 거뒀다. 결승타를 친 김도영이 팬들을 향해 하트를 만들고 있다. 김도영은 이날 타점으로 역대 3번째이자 최연소로 30홈런-30도루-100타점-100득점을 달성했다. 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9.8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 개가 나오면 다음부터는 몰아서 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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