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고의4구에 '피꺼솟' 참혹한 결말을 안기다...'분노의 결승포' 디아즈 "기분 좋지 않았다" [수원 현…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4 0 0 09.18 23:52 [수원=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솔직히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런 선택을 했으니, 내 방식대로 보여주겠다는 생각이 컸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