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한 SON 왜 교체 안하나 의문" 싸늘한 분위기... 英 매체가 바라본 '위기의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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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한 SON 왜 교체 안하나 의문" 싸늘한 분위기... 英 매체가 바라본 '위기의 토트넘'

스포츠조선 0 19 0 0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이 헤쳐나가야 할 길은 험난해 보인다. 손흥민(32, 토트넘)이 부진을 떨치는 것도 토트넘에 필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현지 매체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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