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시각] 블루칼라 열풍, 한국은 왜 드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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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 블루칼라 열풍, 한국은 왜 드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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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고임금을 받는 블루칼라 직업군(생산·기능직 노동자)이 떠오르고 있다. 고령화로 인해 숙련공이 부족해지자 임금이 크게 올랐고, 사무직을 선호하던 20~30대 역시 현장직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배관공(왼쪽)과 국내 한 조선소에서 용접 작업을 하고 있는 숙련공(오른쪽)의 모습. /김동환·안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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