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주주·지자체까지 뛰어든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29 0 0 09.19 00:30 사모 펀드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함께 시작한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 이례적으로 지방자치단체·지방의회까지 가세했다. 추석 연휴 중인 지난 16~17일 울산시와 울산시의회가 “120만 울산 시민이 고려아연 주식 1주씩 사주기 운동에 참여해, 50년간 울산과 함께한 기업을 시민의 힘으로 지켜내겠다”고 밝힌 것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