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으로 가득하고 외관 무너져 내린 심해 속 타이태닉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73 0 0 09.19 00:35 영화에서 주인공 로즈 부카터(케이트 윈즐릿)가 양팔을 날개처럼 펼치고 잭 도슨(리어나도 디캐프리오)과 사랑을 속삭이며 기댔던 난간은 이제 없다. 1912년 4월 빙산에 부딪혀 침몰한 배 타이태닉호(號)의 이야기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