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압박에 꼬리 내린 인스타그램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70 0 0 09.19 00:57 전 세계에서 20억명이 사용하는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이 주요 플랫폼 가운데 지금까지 가장 강력한 청소년 보호 정책을 도입하기로 했다. 소셜미디어가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에 큰 해악을 끼치고 음란물 범죄를 양산하는 주범으로 지목되면서 세계 각국이 강력한 규제와 처벌 정책을 잇따라 도입하자, 이에 대한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