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 만루’ 위기 만들고 강판됐는데…왜 노감독은 “수고했다” 특별 격려했을까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18 0 0 09.19 07:4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한승혁이 위기 상황을 만들고 교체됐지만, 감독의 따뜻한 격려를 받았다. 사연이 있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잔부상에도 팀을 위해 투혼을 아끼지 않는 한승혁의 태도를 높이 평가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