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조종사의 꿈, 키가 너무 커서 포기했는데…" 22세 젊은피, 코트 위 새로운 희망이 움튼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0 0 0 09.19 07:57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삼성화재가 김준우(24)에 이은 또한명의 젊은피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데뷔 2년차 양수현(22)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