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검찰총장 “국가 근간 흔드는 부패범죄에 수사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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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검찰총장 “국가 근간 흔드는 부패범죄에 수사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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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신임 검찰총장(사법연수원 26기)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6대 검찰총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뉴스1

심우정 검찰총장은 19일 취임사에서 “검찰의 직접수사 역량을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부패범죄·경제범죄에 집중시키겠다”고 했다. 취임 일성(一聲)으로 ‘부패 범죄’ 수사를 강화하겠다고 한 것이다. 검찰이 직접 수사할 수 있는 ‘부패 범죄’에는 공직자범죄나 선거범죄 상당 부분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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