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범호 감독, 보크 판정에 투구폼 재연하며 항의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10 0 0 09.19 20:34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와 두산의 경기, 3회말 2사 1루 두산 강승호 타석때 KIA 김기훈이 1루 견제를 하다 보크가 선언되자 이범호 감독이 나와 어필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4.09.19/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