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에 벤틀리 받은 남현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불송치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8 0 0 09.19 21:30 경찰이 전청조(28)에게 고가의 선물을 받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신고 당한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3)씨를 ‘죄가 안됨’으로 불송치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