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욕설+손찌검' 3살 금쪽이에 母 "외면하고 싶었다" ('금쪽')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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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욕설+손찌검' 3살 금쪽이에 母 "외면하고 싶었다" ('금쪽')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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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윤 기자]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아이의 행동을 본 엄마가 외면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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