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유묵을 받은 사카이는 을미사변 범인이었다[박종인 기자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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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유묵을 받은 사카이는 을미사변 범인이었다[박종인 기자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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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 안중근의사기념관 앞에 서 있는 안중근 동상. 역사에 그가 남긴 흔적은 깊고 넓다. 사형 선고 후 안중근은 많은 교훈적인 글들을 남겼다. /박종인 기자

1909년 10월 30일 중국 하얼빈 일본총영사관에서 관동도독부 여순고등법원 검찰관 미조부치 다카오(溝淵孝雄)가 안중근에게 물었다. “왜 이토 공작을 적대시하는가?” 첫 번째 답은 이러했다. “이토의 지휘로 한국 왕비를 살해하였다.”(’한국독립운동사자료 안중근편1′, 2.1909년 10월 30일 미조부치 신문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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