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응급의사’ 이주영 의원 “응급 대란, 추석 아닌 겨울이 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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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응급의사’ 이주영 의원 “응급 대란, 추석 아닌 겨울이 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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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이신영 영상미디어 기자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은 올해 초까지만 해도 응급실에서 근무했던 의사 출신이다. 10여년간 순천향대 천안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그의 일터였다. 공교롭게도 지난 2월 1일 정부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를 발표했던 날이 마지막 근무일이었다. 22대 국회에서 응급의료 현장을 겪은 유일한 인물인 그는 응급실을 떠나는 날부터 지금까지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패키지에 일관되게 반대를 표명했다. 국회에 입성한 이후 1호 법안으로 내놓은 것도, 현장의 경험을 살린 ‘응급의료 살리기 패키지’다. 소송 위험으로부터 보호받는 것이 응급의료 종사자들에게 가장 절실하다고 판단, 형사 책임을 면책하도록 해 현장 인력 이탈을 막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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