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가상자산 전용 회계처리 기준 마련해야” 딜로이트안진 김경호 디지털자산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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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가상자산 전용 회계처리 기준 마련해야” 딜로이트안진 김경호 디지털자산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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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서도 디지털자산이 잇달아 제도권에 편입되고 있습니다. 그간 불확실성 등을 이유로 전통 금융산업에 머물러 있던 금융기관이 이제는 크립토(가상자산) 산업을 이해하고, 새로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중요한 변곡점을 맞은 셈입니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김경호(48) 디지털자산센터장은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에서 조선비즈와 만나 지난 7월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시행 후 금융기관 움직임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딜로이트 안진은 지난 4월 가상자산·토큰증권 등 디지털자산 산업 제도화에 대응해 디지털자산센터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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