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은 여기서 뛰어야 해요!' 29살 마마보이라니...엄마 때문에 빅클럽 못 간 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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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은 여기서 뛰어야 해요!' 29살 마마보이라니...엄마 때문에 빅클럽 못 간 선수가 있다

스포츠조선 0 1 0 0

[OSEN=고성환 기자] 축구계에서 가장 유명한 '마마보이'로 불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아드리앙 라비오(29,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가 어머니의 입김 때문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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