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간 세이브' 그래도 변함없는 신인왕 1순위 김택연, 동료 수비 실책 때문에 웃지 못했다[잠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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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간 세이브' 그래도 변함없는 신인왕 1순위 김택연, 동료 수비 실책 때문에 웃지 못했다[잠실현장]

스포츠조선 0 21 0 0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키움의 경기. 9회 투구하고 있는 두산 마무리 김택연. 잠실=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9.16

[잠실=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두산 베어스 마무리 투수 김택연이 동료들의 아쉬운 수비 때문에 경기를 마무리 짓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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