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경계까지 총 갖고 접근... 전·현직 대통령 경호의 차이?

인터넷 뉴스


최신 인터넷 사건/사고/뉴스 검색하기

골프장 경계까지 총 갖고 접근... 전·현직 대통령 경호의 차이?

세계뉴스 0 97 0 0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가 14일 또 한 차례의 암살 위기를 피했다. 지난 7월13일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유세에서 발생한 암살 미수 사건에선 범인이 불과 164 야드(150m) 떨어진 창고 지붕에서 쏜 총알이 아슬아슬하게 트럼프의 귀를 스쳤지만, 이번엔 비밀경호국 요원이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

미 국토안보부 산하 비밀경호국은 7월 사건 이후에, “자원 투입을 늘려” 트럼프에 대한 경호 능력을 보강했다. 요원 배치도 추가했고, 현장의 정보수집 능력도 강화했다. 이런 조치 덕분에, 트럼프보다 한 홀 먼저 간 비밀경호 요원이 골프장 둘레의 관목 숲 사이에 삐져 나온 총구를 발견하고 즉각 총을 쏠 수 있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골드 카지노
freedom of sexual expre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