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아이는…” 딸 2주기에 ‘욕설 부부’ 본 진태현, 결국 눈물 쏟았다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43 0 0 8시간전 배우 진태현(43)이 아이들에게 막말하는 부부의 모습에 2년 전 떠나보낸 딸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