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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07.30
“아직 마실 수 있어”… 170년 전 난파선서 최고급 샴페인 100병 나왔다세계뉴스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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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 선거 사기” 성난 시위대, 차베스 동상도 깨부쉈다세계뉴스 07.30
홀딱 벗고 등장한 개회식 그 가수 “나체는 평화의 메시지 담은 것”KOR뉴스 07.30
숙명여대, 재표결 안하기로… 문지연 교수 신임 총장 확정KOR뉴스 07.30
세종충남대병원 응급실 진료 축소... “전문의 1명 사직 여파”KOR뉴스 07.30
태백서 태권도 학생 선수 탄 버스 도랑에 빠져... 5명 부상KOR뉴스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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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 중인데...‘이재명 기소검사’ 고발한 민주당KOR뉴스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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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쯔양 공갈’ 변호사·유튜버 카라큘라 사전구속영장 청구